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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산] 암 치료 중 찾아오는 피로, 쉬어도 낫지 않는다면
작성일 2026-09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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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약물을 쓰지 않는 관리 방법도 함께 검토된다. 앞서 언급한 NCCN 환자용 지침은 요가, 인지행동치료, 마사지, 침술, 명상 등을 피로 관리에 활용될 수 있는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다. 불면이 동반된 경우에는 수면 제한과 자극 조절을 포함한 불면증 인지행동치료가 별도로 다뤄진다. 다른 원인이 배제된 뒤에는 약물적 접근을 고려할 수 있으나, 이는 담당 의료진의 판단이 필요한 영역이다. 부산 무이재한방병원 문성택 병원장은 “정리하면 암 관련 피로는 참고 견디는 증상이 아니라 평가하고 관리하는 증상이다. 원인 가운데 교정 가능한 것이 적지 않고, 관리 방법도 상당 부분 정립되어 있다. 환자와 보호자가 할 수 있는 첫 단계는 피로를 수치와 상황으로 기록해 진료 때 전달하는 것이다. "그냥 좀 피곤하다"는 표현과 "지난주 내내 7점이었고 오후에 특히 심했다"는 표현은 의료진이 확인할 수 있는 범위를 크게 바꾼다.”고 설명했다. 기사 원문 보러가기 : 메디컬투데이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