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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치료 중 식욕 저하, 부드러운 음료로 영양 챙기기
작성일 2026-06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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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치료 중 식욕 저하, 부드러운 음료로 영양 챙기기 안녕하세요, 무이재한방병원 영양관리팀입니다. 항암 치료 과정에서는 입맛이 떨어져 평소 먹던 식사도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 이럴 때는 무리해서 많은 양을 먹기보다 부드럽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식사 대용 메뉴로 영양을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이번에는 입맛이 없을 때, 끼니 대신 영양 보충이 필요할 때, 면역력을 높이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옐로 항암 스무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.
1. 면역력 강화 옐로 항암 스무디 재료 · 익은 바나나 1/2개 · 삶은 단호박 또는 고구마 1/3컵 · 노란 파프리카 1/4개 · 저온살균 우유 또는 두유 150ml · 아마씨 또는 치아씨드 1작은술 · 꿀 1/2작은술 · 계핏가루 약간(선택) · 얼음 약간
2. 만드는 방법 1) 단호박 준비하기 단호박은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. 냄비에 찌거나 전자레인지 사용 시 랩을 씌워 4~5분 정도 돌려 부드럽게 익혀줍니다. 뜨거울 때는 식혀서 믹서에 넣어주세요. 2) 재료 손질하기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 적당한 크기로 썰고, 노란 파프리카는 꼭지와 씨를 제거한 뒤 작게 썰어줍니다. 모든 재료가 믹서에 잘 갈릴 수 있도록 너무 크지 않게 썰어주세요. 3) 믹서에 재료 넣기 익힌 단호박, 바나나, 파프리카, 아마씨 또는 치아씨드, 저온살균 우유 또는 두유, 꿀 또는 스테비아를 모두 넣어줍니다. 계핏가루는 기호에 따라 소량만 넣고, 믹서로 30~60초 정도 곱게 갈아줍니다. 4)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즐기기 기호에 따라 얼음 몇 조각을 함께 갈거나, 스무디 위에 얹어 더운 날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.
3. 식재료 효능 알아보기
4. 식사에 활용할 때 참고할 점 단호박 대신 고구마를 사용하면 더 달고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. 파프리카가 부담스럽다면 생략하거나 오렌지, 노란 당근으로 대체해도 좋습니다. 아침 대용 또는 식사 후 디저트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. 항암 치료 중 입맛이 없어 식사를 건너뛰는 일이 반복되면 체력 저하와 면역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그럴 때일수록 부담 없이 마실 수 있고,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스무디 한 잔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무이재한방병원 영양관리팀은 환우분들이 식사를 조금 더 편안하게 이어가실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. |